“저 진짜 포즈 아무 것도 모르는 국가대표 뚝딱이인데 괜찮을까요?”
이쁜 사진은 갖고 싶지만
몸이 따라주질 않는,
카메라 앞에만 서면 뚝딱이는
수많은 사람들을 촬영해봤습니다.
헤나세르 인스타에 올라오는 분들도
모델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
일반인이 90% 이상입니다.
촬영 전 카페에서 대화하며
간단 코칭을 진행하고 촬영에 들어가기에
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“부끄러움이 많은 편인데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촬영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”
헤나세르의 촬영 컨셉은
대놓고 찍은, 각 잡고 찍은 사진이 아닌
‘도촬’에 가깝습니다.
따라서 대놓고 포즈를 잡는 것이 아니라
그 순간을 즐기다 자연스럽게 촬영하기에
부끄러움 많은 분들도
편안하게 촬영하고 가실 수 있습니다.
또한 샤이보이, 샤이걸을 위한
헤나세르만의 노하우가 있으니
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※ 아! 그리고 사실 사람들은 남에게
별로 관심이 없다는 건 안 비밀 :)